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0mm 박격포 (문단 편집) === KM181 === [[파일:attachment/60mm.jpg|width=500]] ||<-2> {{{#white '''KM181 60 mm Mortar'''}}} || ||<#C1C1C1> 중량/길이 ||18kg / 98.7cm || ||<#C1C1C1> 고각 ||거리 : 3,590m || ||<#C1C1C1> 발사속도(발/분) ||최대 30발, 유효 18발 || ||<#C1C1C1> 운용인원 ||3~4명 || [youtube(xg8gDergzjQ)] 1984년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해 1986~88년부터 일선 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한 [[대한민국 국군]]의 60mm [[박격포]]이다. 기존의 M19/KM19 60mm 박격포보다 무게가 가벼워져 기동성이 증대된 것이 특징이다. 중대 지원화기이며 대개 경기, 강원권의 전방 부대에 배치되어 있다. 주특기 번호는 111 107이며 과거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교육하던 시절 논산 내의 별명은 "어둠의 자식들"이었다. 그 이유는 주기가 검은색인 점과 대개 전방부대로 배정된다는 점에 기인한 것이다. 그 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주기를 파스텔톤의 하늘색으로 바꾸었지만 "하늘이 버린 자식들"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가지게 된다. 2020년 현재는 국방개혁이 진행된 관계로 논산에서 교육하지 않는다. 비록 무게가 구형 60mm 박격포들에 비해 가벼워졌다고 하나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군장에 비해 어깨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통증을 주며 계속 중대를 따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 소진도 심한 편이다. 당장 근거리 이동 시엔 병사 한 명이 도수 운반할 수 있으며, 행군 시에는 완포 혹은 반포(포다리+포열, 포판+가늠자)군장을 사용하여 이동한다. 그래서 보병에서 가장 힘든 보직 중의 하나이며 중대 작업소대로 여러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보통 중사급이 일반 소총 소대의 소대장급에 해당하는 포반장이기 때문에 작업을 시키는 행보관 입장에서는 작업을 시키기에 편해서 작업을 많이 한다. 어지간하면 [[미군]] 편제를 참고하는 경향이 많은 [[대한민국 국군]]이 원래는 그냥 지금 쓰이는 대대 81mm 박격포만 대체할 계획이었으나 계획을 바꾸어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밝힌 국방개혁 계획에 의하면 [[K11 복합소총]] 도입을 시도[* 결국 K11 복합소총은 2018년 말에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낮은 명중률, 8시간밖에 쓸 수 없는 배터리, 충격에 취약 등의 결함, 그리고 도입과 관련한 비싼 가격 등의 영향에 결국 보류되고 말았고 이후 2019년 12월 4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2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사업 중단을 통보하면서 취소되었고 대신 소총만해도 K2에서 피카티니 레일 등이 개선된 K2C1 등의 화기로 전방을 비롯하여 여러 중요한 부대부터 순차적으로 변경되었다.]함과 동시에 한국군의 차량화가 진행되면서 대대적인 화력 개편이 진행되어 대대급에서 운용한 [[81mm 박격포]]를 신형으로 교체함과 동시에 차기 중대 지원화기로 결정되었다. 이 영향으로 상당수의 KM181 60mm 박격포는 1선에서 밀려나 예비군 치장화기로 보관하며 일부 특수부대에서는 60mm 박격포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기존에는 대대급 지원화기는 81mm 박격포이며 보병연대급에 107mm(4.2인치) 박격포를 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국방개혁 2.0으로 화력이 개편되면 연대에서 여단으로 재편되는 부대들은 기존의 4.2인치 박격포가 아닌 [[K105A1 자주포|105mm 차륜형 자주포]][* 기계화 보병사단의 경우 [[비격 120mm 자주박격포|120mm 자주박격포]]를 운용한다.]를 사용하게 되고, 대대는 연대에서 사용하던 4.2인치 박격포를 81mm 박격포와 혼용하게 된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6/2019100690106.html|#]] 이러한 변화는 인구 감소의 여파로 인한 편제당 인원 감소와 북한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